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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산후조리원 출산파티를 가다

enbcare 2018.09.01. 20:08

안녕하세요:)

라오라하맘 이희진입니다.

 

산전산후 운동은 잘 하고들 계신가요?

 

산전산후 운동도 어렵지 않아요~^^

제 유툽 채널 구독해주시고 함께해요!

 

배가 이제 많이 불렀지요~~

 

 

오늘은 제가 임산부필라테스 / 산후필라테라피

수업을 진행한

가연산부인과 직영으로 운영되는

가연산후조리원 출산파티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롯데백화점 뒷편 전문건설회관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보라매점 에서 진행됐어요.

돌잔치 하는 곳이더라구요.

몇년전 저의 임산부필라테스 수업을 들으셨던

산모님을 우연히 로비에서 만났는데요.

첫째때 수업에서 만났었는데,

벌써 둘째 돌잔치 계약하러 오셨더라구요 ㅎㅎ

시간이 넘나 빠르네요~~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29층이라 그런지 높은 전망을 자랑하네요.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비가 그치고 날이 차츰 좋아져서

오랜만에 시야가 좀 트이네요.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ㅠㅠ)

 

 
 

이엔비케어 스튜디오에서부터

운동삼아 걸어왔더니

1:30 시작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입장하니 경품 추첨함에 넣으라고 주시네요.

경품.. 되면 좋겠지만,

이런거 잘 안되는 1인이라 기대도 안했지요.

 

가연산후조리원 출산파티는

출산예정일이 비슷한 산모님들과 강의도듣고

기저귀케익도 만들면서

미리 조리원동기들을 보는 시간이었어요

 

제가 있던 테이블은 4.19일 예정일부터

4.26 예정일 저까지^^

아들2, 딸4 6명의 예비맘

다들 첫째시고 저만 둘째맘이 었어요 ㅎㅎ

이제 다들 출산예정이 한달정도 남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시나봐요.

(저만 둘째라 혼자 뭔가 여유…ㅎㅎ)

유투브나 출산후기들을 많이 찾아보시고

미리 걱정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저는 다른분들 출산후기 많이 보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물론 궁금한부분도 있고 걱정도되고 하는 마음에

후기를 찾고, 영상을 보게되면

자신감을 얻거나 도움되는 정보를 얻는것보다

얼만큼 힘들다, 아프다, 하는 내용으로 겁을 내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늘도 대화를 나눠보니

다들 얼마나 아플까 걱정하시더라구요.

 

출산이 쉬운건 아니지만

다 잘해내실 수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운동 열심히 하세요!^^

자신감을 가지게되고 순산의 근원이 됩니다.

 

간단한 다과도 셋팅해주셨어용

당충전! >_<

못받을거 알지만..

구경이라도 하자는 마음 ㅎㅎㅎ

 

1등이 바운서 2등이 아기띠

토미티피 젖병, 방수요, 온습도계, 바디수트, 가제손수건, 손싸개 등

 

 
 
기저귀케익 만들 재료들이 테이블마다 있구요.
 
 

프로그램 순서가 바뀌어서

기저귀케익 만들기 부터 시작됐어요.

군기저귀 1단계

테이블에 다 깔아놓고 뜯기작업

이때는 뜯기바빠 1단계여도 신생아용인지

사용체중을 보지 못했는데…

아마 신생아 이후에 사용가능한거겠지? 싶어요.

조리원에선 아기용품은 필요없다고했으니까요.

 
 

본격 기저귀케익 만들기 시작!

기저귀는 24개가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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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로 기저귀 하나하나 돌돌 말아서

1층 만들고, 2층만들고

나무젓가락으로 기둥을 세워서 지지해주고요

기저귀 빵을 만들었다며

이제 데코할시간!

왕관, 아기양말, 조화, 가렌더 등으로

예쁘게 꾸며줍니다.

 

 
 
 

올해는 황금돼지띠의 해라서 꿀꿀이로,

딸, 아들에 따라서 가렌더는 골라쓰는건데요

저는 라하껏만 해주면 우리라오가 서운해할까봐

둘다 오려서 사용했어요~

 

짜잔!

 

완성했어요!!

시간 금방가요~~^^

다 만들고 나니 왜이렇게 더운지 ㅋㅋㅋ

열정적으로 만들었나봐요.

라오때도 셀프로 기저귀 케익 만들어서

(그때는 3단으로……. 엄마욕심 ㅋㅋㅋ)

백일상 차려줄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라하도 백일상에 올려주려고해요:)

예쁘게 백일상에 해주고나서는

해체해서 기저귀 써야지요 ㅋㅋㅋ

(사용체중 되겠지요…?)

기저귀케익 만들고 나서는

태교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구요.

 

 
 

그 다음은

경품추첨시간.

라하야 엄마는 비움의 태교를 할게..

 

막상 이렇게 말해도

은근히 기대해보는것도 사람마음이지만.

역시나.

^^^^^^^^^*

전 기저귀케익과

전원선물 두손가득 들고왔어요.

 

 
 
 
 

물티슈와 젖병세정제, 깔끔한 하~얀 바디수트,

메세지카드까지.

비록 경품 추첨에선 안됐지만,

두손가득 들고왔어요. 🙂

문화센터에서 수업때 만나뵙던 산모님들도 많이 만나고

제가 수업하는게 아니라

같이 수다떨며 만들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갔어요.

조리원 생활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제 D-36

한달정도 남았는데..

둘째는 더 잘하리라!! 다짐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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